잡초같이 살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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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초같이 살았다

암수술을 6회 잡초같이 극복하고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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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암 3회, 담도암, 간암, 공장암을 잡초같이 극복하고 어떻게 살았나를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어려웠던 삶에 대한 반성과 왜 암이 자주 걸렸는지를 나름대로 분석하여보고 어떻게 극복하면서 살았다는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암을 극복하고 살기를 원하며 안 걸리기 위하여 어떻게 살기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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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암 3회, 담도암, 간암, 공장암을 잡초같이 극복하고 어떻게 살았나를 진솔하게 이야기하고
어려웠던 삶에 대한 반성과 왜 암이 자주 걸렸는지를 나름대로 분석하여보고
어떻게 극복하면서 살았다는 이야기를 적었습니다
많은 분들이 암을 극복하고 살기를 원하며 안 걸리기 위하여 어떻게 살기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.

1970년 군산교대 졸업후 교사로 첫출발
1970~2000년까지 매산,웅포, 황등남,춘포,팔봉,이리동북,이리고현,근무
1991년 방송통신대 졸
2000.2월말로 명예퇴직
2003년 충청북도에서 초등교사 임용고사 합격
2003~2010년 괴산 덕평분교, 청주 서원,청주 봉정초근무
2010년 2월 봉정초에서 정년퇴직
1981년 대장암, 1990년 담도암.1999년 대장암, 2000년 간암으로 전이, 2010년 대장암, 2020년 공장암 수술
암때문에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았음, 포기하니까 편해지더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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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은 전희범

잡초같이 살았다

동은 전희범